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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학교폭력 의혹 부인 "3년 전 올라온 허위 글…법적조치 진행"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2.22 09:19 수정 2021.02.22 09:31 조회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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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동희 측이 학교폭력 의혹 제기에 대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동희의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김동희와 관련한 글은 2018년에 처음 게재됐고, 당시 소속사에서 배우 본인과 학교 관계자에게 사실을 확인해 본 결과, 학교폭력과 관련된 일이 없었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후 자신이 피해자가 아니고 제3자라고 했던 작성자는 당시 올렸던 글을 삭제했고 더 이상 법적 조치를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년이 지난 뒤 다시 똑같은 내용의 허위사실을 게재했다"며 "본 소속사는 해당 사안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실이 아닌 일로 소속 배우가 부당하게 피해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99년생 배우 김동희 학폭 가해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의 작성자는 김동희가 학창시절 친구들을 괴롭히고 때렸다고 주장했다.

김동희는 지난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 JTBC 드라마 'SKY 캐슬', '이태원 클라쓰', 넷플릭스 '인간수업'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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