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양세찬, 지석진 거짓 정보 믿고 B엔터 올인 '540% 수익'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2.21 17:53 수정 2021.02.21 18:59 조회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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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양세찬이 주식 졸부에 등극했다.

21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투자의 귀재들'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의 투자 대회에 참여한 멤버들. 이들은 자신의 감과 정보를 토대로 모의 투자를 했다. 지석진은 2011년 H뷰티에 대한 2단계 정보를 구매했다.

동남아 지역에 공격적으로 점포 확대하며 주가가 상승한다는 정보에 그는 자신감을 갖고 H뷰티에 올인했다. 그리고 그는 양세찬과 전소민에게 엔터 사업의 전망이 밝다고 거짓 정보를 흘리며 엔터주에 올인하라고 부추겼다.

이에 양세찬은 3000원짜리 B엔터 100주를 매수했고, 전소민도 A엔터와 B엔터 주식을 구매했다. 또한 이들의 대화를 엿들은 유재석도 B엔터 10주를 샀다.

고급 정보로 의기양양해진 지석진은 자신이 알고 있는 주식에 대한 정보를 읊었다. 그는 "달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이 있다. 한 종목에 올인은 위험하다"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러면서 형은 왜 한 바구니에 담냐. 형 별명 중에 주책바가지라고 있다. 한 바구니에 다 담아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지석진은 "코스닥 종목은 4년 이상 적자 누적이면 심사에 들어간다"라며 "나는 주식 역사상 상장폐지를 3번 당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주가에 양세찬이 환호했다. B엔터가 무려 900% 상승했던 것. 이에 양세찬은 작년 대비 수익률 540%를 기록해 주식 졸부가 됐다. 지석진의 거짓 정보를 믿고 투자한 것이 뜻하지 않은 성공을 이룬 것.

전소민도 높은 수익률을 냈다. 전소민은 "나 완전 대박 났어. 나 다 올랐어"라며 들떴다. 그리고 전소민은 "아무래도 이렇게 주식 맛을 보고 진짜 주식에 투자를 할 거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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