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정글의 법칙' 개척자들, '생존지 개척→식량 탐사'…장혁, 민호 뛰어넘는 열정맨 등극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2.20 22:01 수정 2021.02.21 16:02 조회 65
기사 인쇄하기
정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개척자들이 개척 생존을 시작했다.

20일에 방송된 SBS (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개척 생존에 나선 개척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개척자들에게 주민들이 떠난 뒤 방치된 마을에서 생존에 필요한 물건들을 구하고 생존지를 찾아 생존해야 하는 생존 법칙을 알렸다. 이에 개척자들은 모든 내용이 담긴 지도를 가지고 생존 물품과 생존지를 찾아 나섰다.

몇 개의 폐가에서 생존 물품을 습득한 개척자들은 생존지로 적당한 폐가도 찾아내 안도했다. 특히 이들이 찾아낸 폐가에는 아궁이까지 그대로 남아있어 눈길을 끌었다.

바다 뷰까지 아름다운 생존지에서 개척자들은 가장 먼저 아궁이에 불을 피웠다. 누구보다 먼저 장혁은 아궁이 앞으로 가 불을 피우기 시작했다. 그는 민호의 도움을 받아 불 피우기에 성공해 동료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개척자들은 불 피우는데 최우선으로 필요한 땔감을 모았다. 강다니엘은 직접 준비해 온 휴대용 도끼로 열정적으로 장작을 팼다.

생존 물품과 불 피우기를 위해 땀을 흘린 개척자들은 슬슬 느껴지는 허기에 괴로워했다. 이때 박 군은 "저 쪽에 칡 나무나 하나 있다. 줄기는 못 먹지만 뿌리를 먹으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성민과 신승환은 그럼 얼른 뿌리를 파보라고 박 군을 재촉했다.

박 군은 동료들에게 배운 야생의 먹거리에 관한 지식과 특전사 생활로 배운 노하우를 바탕으로 능숙하게 칡뿌리를 캐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파낸 칡뿌리를 가장 먼저 민호에게 건넸다.

처음으로 칡을 먹어본다는 민호는 "30번 씹으니까 단맛이 난다. 그런데 이거 먹을만하다"라고 했다. 이에 다른 개척자들도 모두 칡뿌리를 씹기 시작했다. 정글에서 처음 맛보는 먹거리에 개척자들은 "이거 괜찮다. 고소하다. 달다. 꿀물 같다"라고 감탄했다.

칡뿌리를 먹고 허기가 더 심해진 개척자들은 몇 팀으로 나뉘어 식량 탐사에 나눴다. 장혁은 민호, 신승환과 함께 탐사에 나섰다. 그리고 그는 곧 감나무를 발견해 소리를 쳤다.

그러나 손으로 따기에는 너무 높이 매달린 감을 본 장혁은 고민하지 않고 나무 위로 올랐다. 그리고 그는 도구들을 이용해 감을 따기 시작했다. 그러나 홍시 상태의 감은 떨어지는 족족 터졌고, 이에 감은 밑에서 기다리던 신승환과 민호 차지였다. 특히 장혁이 감을 따는 내내 신승환은 감을 먹는 것에만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민호는 옆으로 가서 또 다른 감나무를 발견했다. 옆쪽에 낮은 감나무가 있었던 것. 이에 신승환은 "형 내려와. 손이 닿는 곳에 감이 한 100개 정도 있어. 형 20분 고생한 거 민호가 3분 만에 딸 거 같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