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다시 '맛남의 광장', '곱창 국수→감자전' 시식회 성료…백종원, "곧 다시 만나기를"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2.18 23:02 수정 2021.02.18 23:28 조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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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다시 맛남의 광장에서 감자전을 선보였다.

18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언택트 광장에서 시민들과 다시 만난 농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빈은 못난이 감자를 들고 세 번째 대변인으로 등장했다. 평소에 감자를 좋아하고 특히 수제비를 좋아한다며 단골집도 있다고 밝힌 그를 위해 백종원은 감자 수제비를 만들었다.

북어포를 넣은 감자 수제비에 이선빈은 물론 농벤져스 모두 감탄했다. 이 모습을 보던 제작진은 "사실 이게 선빈 씨 단골집 수제비를 재현한 거다"라고 밝혀 이선빈을 놀라게 했다.

추억이 담긴 수제비라는 이야기에 미리 백종원은 그의 단골집 수제비를 포장해서 먹어보고 이를 재현했던 것. 이에 이선빈은 고마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날 백종원은 감자를 이용한 마라탕도 만들어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낮에 이어 또다시 시민들과 만났다. 낮에는 곱창 국수와 파기름 간장 국수를 선보였던 농벤져스는 저녁에는 돼지고기를 넣은 감자전을 준비했다. 백종원은 감자전 반죽을 가지고 밖으로 나왔다.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직접 전을 부칠 계획이었던 것.

그의 등장에 양세형은 "대한민국 재벌 14위에 등재되어 있고 재산 8300억이다"라고 능청을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그리고 그는 가마솥 뚜껑에 돼지비계로 기름을 만들고 감자전을 부치기 시작했다.

보통의 감자전과 달리 두툼한 감자전에 시민들은 "스테이크 같다. 빈대떡이다"라고 감탄했다. 그리고 식욕을 자극하는 냄새에 시민들은 환호했다.

하지만 화구 두 개로 많은 양을 소화하기는 버거웠다. 이에 농벤져스는 화구를 추가해 함께 감자전을 부치며 힘을 모았다. 그런데 이때 김동준은 기다림이 길어지는 시민들을 보고 마음이 편치 않았다. 이에 김동준은 "기다리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노래를 한 곡 하겠다"라며 제국의 아이들의 '후유증'을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무대를 마친 후 김동준은 곧 방영될 드라마 '조선구마사' 홍보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병재는 "이제 쟤는 기업행사 MC 봐도 되겠다"라고 놀랐고, 백종원도 "쓸모 있는 친구인데"라며 감탄했다.

속도가 붙어 감자전이 빠르게 구워지고, 이에 이선빈은 배달을 하느라 분주했다. 특히 그는 높은 하이힐을 신고도 줄곧 뛰어다니며 팬서비스도 아끼지 않아 시민들을 감동받게 했다.

백종원표 감자전을 맛 본 시민들은 "진짜 맛있다. 진짜 기다린 보람이 있다"라고 감탄했고, 좋은 요리를 먹게 된 것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백종원은 "많이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 농산물 많이 드시도록 홍보도 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늦어졌다. 곧 또다시 만나면 좋겠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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