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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앨범 속 '세대 차이' 실감케 한 추억의 물건

지나윤 에디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2.10 15:37 조회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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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약 2년 7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을 앞둔 그룹 샤이니가 정규 7집 구성품으로 팬들에게 뜻밖의 세대 차이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오는 22일 발매되는 샤이니의 정규 7집 '돈트 콜미(Don't Call Me)'는 주요 음반 사이트에서 어제(9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사이트에서 공개한 이번 샤이니 앨범의 다양한 패키지 구성 중 팬들의 눈길을 끈 특별한 추억의 물건이 있었는데요, 바로 '공중전화 카드'였습니다.

FAKE REALITY와 REALITY 버전으로 나뉜 샤이니의 이번 앨범에서 FAKE REALITY 버전을 구매하면 랜덤으로 공중전화 카드를 받게 됩니다. 이러한 앨범 사양을 확인한 팬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뉘었는데요, 공중전화 카드를 알고 있는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냈지만, 일부 팬들은 "공중전화 카드가 뭐냐"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공중전화 카드는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공중전화를 사용하기 위해 충전식으로 사용하는 카드인데요, 과거에는 유명 연예인의 사진이 포함된 공중전화 카드를 모으는 게 10대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에 샤이니 팬들은 "공중전화 부스 자체가 잘 없어서 요즘 10대들은 잘 모를 수도 있겠다", "정말 추억의 물건이다", "공중전화로 콜렉트콜만 써봐서 전화 카드가 있는 줄 몰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샤이니의 정규 7집 타이틀 곡 '돈트 콜미'는 사랑에 철저히 배신당한 주인공이 상대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힙합 베이스의 댄스곡입니다. 이와 관련해 샤이니는 노래 제목에 맞춰 음성 사서함을 활용한 ARS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YES24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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