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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류준열에 '뜻밖의 민폐(?)' 끼쳐 사과…"꽃든 것 아냐"

지나윤 에디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2.08 16:19 조회 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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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배우 이동휘가 류준열에게 뜻밖의 민폐를 끼쳐 미안하다고 사과를 전했습니다.

오늘(8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게스트로 출연한 이동휘는 앞서 큰 화제를 모은 자신의 패션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지난해 류준열 사진전에 방문한 이동휘는 무채색 의상으로 멋을 낸 다른 동료 배우들 사이에서 혼자만 화려한 옷을 입고 있었는데요, 언뜻 보기엔 두 손에 꽃다발을 든 것처럼 보여 웃음을 안겼습니다.

심지어 인증 사진에서 이동휘가 배우들을 양옆에 두고 가운데에 있던 탓에 누리꾼들은 "누가 봐도 이동휘 교수님 개인전 같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이동휘는 "주목받고 싶은 마음은 없었는데 나 혼자 옷을 그렇게 입고 갔다. 옷으로 민폐 끼쳐서 준열 씨에게 미안한 마음"이라며 류준열에게 사과했습니다.

이동휘는 또 "내가 화백이고, 나머지 사람들이 내 개인전에 초대된 듯한 분위기가 났다"며 부끄러워했는데요, 그러면서 "꽃은 안 들고 간 게 맞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오는 2월 10일 개봉하는 영화 '새해전야'에서 이동휘는 중국에서 온 여자친구와의 결혼자금을 털린 여행사 대표 용찬 역을 맡았습니다. 이동휘는 이번 영화 속 중국어 대사를 위해 "중국어를 노래 가사 외우듯이 되뇌고, 누가 옆에서 툭 쳐도 나올 정도로 열심히 암기했다"며 역할 소화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털어놓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류준열·이동휘·이현욱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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