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노마스크' 논란 '여신강림' 측 "잠시 벗었던 것…심려 끼쳐 송구"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2.08 09:35 수정 2021.02.08 09:45 조회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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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드라마 '여신강림' 측이 단체사진 공개 후 불거진 노마스크 논란을 해명했다.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은 지난 4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주인공이었던 차은우를 비롯해 드라마 관계자들은 종영을 맞아 각자 SNS에 '여신강림' 배우, 스태프들이 함께 찍은 단체사진을 올렸다.

그런데 이 단체사진이 논란으로 번졌다. 수십 명이 사진을 찍기 위해 모였지만 소수의 인원만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던 것.

이후 '여신강림'의 '노마스크' 단체사진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최근 종영한 다른 드라마들의 종영 기념 단체사진에서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했던 것과 비교하는 지적도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여신강림' 팀의 종방 기념 사진 촬영이 과태료 부과 가능한 사안인지 방역당국에 유권해석을 의뢰해 결과에 따라 엄중 처분해달라"고 서울시에 민원을 접수하기도 했다.

이에 '여신강림' 측은 7일 "촬영 종료 후 제작진 단체사진 관련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여신강림' 측은 "'여신강림'은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무사히 종료하였으나, 촬영 직후 진행된 마지막 기념사진에 잠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렸다"라고 사과하며 "한순간의 부주의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촬영 현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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