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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차범근에 인정 받은 축구 실력?…국대 가족들, '골때녀' 합류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2.03 16:14 수정 2021.02.03 16:34 조회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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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설날 특집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 국가대표 가족들이 선수로 출격한다.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는 '축.알.못' 여성들이 모여 '국내 예능 최초 여성 미니축구' 리그에 도전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총 네 팀의 선수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경아, 한혜진, 이현이, 송해나, 아이린, 진아름 등 여성 모델들로 구성된 'FC 구척장신', 이성미, 이경실, 조혜련, 안영미, 신봉선, 오나미 등 개그우먼들의 'FC 개벤져스', 신효범, 박선영, 조하나, 강경헌, 송은영, 안혜경 등 출연진으로 구성된 'FC 불나방' 팀, 그리고 국가대표이거나 국가대표 가족을 둔 멤버들로 구성된 'FC 국대패밀리'가 출전한다.

'FC 국대패밀리'는 코로나 19로 지친 육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출전한 팀으로, 네 팀 중 유일하게 100% 주부로 구성됐다. 면면을 보면, 한국 축구사의 전설 같은 존재인 차범근의 막내며느리인 배우 한채아가 눈길을 끈다. 또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전미라를 비롯해 김병지의 아내 김수연,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 정대세의 아내 명서현까지 합류했다. 특히, 김병지X김수연과 이천수X심하은은 부부 동반 출연이어서 그라운드에서 남편들과 어떤 케미를 선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FC 국대패밀리' 멤버들의 자녀의 합만 해도 12명, 국가대표 가족 경력만 도합 61년으로 축구에 대한 열정과 지식만큼은 단연 압도적이다. 전미라는 국가대표 선수답게 스피드와 힘 모두 가진 선수로 활약했고, 특히 한채아는 차범근에게 인정받은 축구 실력으로 밀착 수비를 선보였다고 한다. 또한, 김수연과 심하은, 명서현은 남편을 쏙 빼닮은 축구 실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FC구척장신, FC개벤져스, FC불나방, FC국대패밀리 네 팀의 박진감 넘치는 축구 경기가 펼쳐질 SBS 설날 특집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은 오는 11일 오후 6시 20분 1부, 12일 오후 6시 10분 2부가 각각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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