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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오나미까지…'골(Goal) 때리는 그녀들', 막강 개그우먼 총출동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2.02 17:39 수정 2021.02.02 18:55 조회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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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설날 특집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 막강 개그우먼이 총출동한다.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골과 함께 상품과 건강을 챙기는 '국내 최초 여성 축구' 리얼 버라이어티로, 네 팀의 선수단이 미니 축구 리그를 펼칠 예정이다. 앞서 송경아, 한혜진 등 여성 모델들로 구성된 'FC 구척장신'이 공개됐다.

'FC구척장신'에 이어 두 번째로 공개된 팀은 'FC 개벤져스'다. FC 개벤져스는 사라진 희극인실의 부활을 꿈꾸며 출전한 개그우먼 팀으로, 개그계 대모 이성미가 주장으로 나서고, 이경실, 조혜련, 안영미, 신봉선, 오나미가 합류했다.

FC 개벤져스는 50년대 생부터 80년대 생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팀으로, 선수 개개인의 잔병(?) 이력이 많아 부상 위험이 유독 높은 팀이다. 하지만, 유일한 축구 선수 출신인 오나미의 존재만으로도 막강팀으로 부상했으며, 개그 경력 도합 156년에 걸맞은 끈끈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특히, 안영미는 '상의 탈의(?) 세리머니'를, 신봉선은 흡사 축구선수 마라도나를 닮은 개인기를 선보였고, 조혜련은 권투를 접목(?)한 축구로 활약해 좌중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언니 라인 이성미와 이경실이 노장 투혼으로 든든하게 필드를 지켰는데, 오나미는 경기 도중 돌연 눈물을 흘려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건강과 웃음, 재미를 한 번에 잡을 SBS 설날 특집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은 오는 11일, 12일 이틀 연속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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