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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암표 거래에 분노 "원망 산 돈 챙기면 나쁜 재수 붙는다"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1.26 14:52 수정 2021.01.26 15:47 조회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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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암표 거래에 일침을 가했다.

옥주현은 26일 자신의 SNS에 뮤지컬 '위키드' 측이 티켓 불법 거래와 관련해 공지한 내용을 올렸다. '위키드' 측은 공식 예매처가 아닌 개인 거래 및 불법적인 경로로 티켓을 거래하는 피해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올바른 공연문화 조성을 위해 티켓 불법 거래를 자제해달라 당부했다.

옥주현

'위키드'에서 엘파바 역을 연기하는 옥주현은 해당 공지사항을 공유하며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먼저 옥주현은 "얼마 전 1차 티켓 오픈된 날. 접속수 과다로 몇 분간 서버가 다운되고 그 후 3분 만에 매진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취소 티켓도 안 뜬다는 얘기도. 오래 기다려온 관객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며 뮤지컬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옥주현은 "진정 이 작품을 사랑하는 분들만 함께 할 수 있도록 좀 도와주세요"라며 티켓 불법거래를 언급했다.

옥주현은 "티켓팅 끝나자마자 바로 이쩜오배가 넘는 가격으로 암표 올라오게 하는 분들에게 인간적으로 부탁 좀 드립니다. 그러지 맙시다. 말아주세요"라고 당부하며 "고렇게 원망 산 돈 챙기면 나쁜 재수 붙는다. 진짜야"라며 경고의 말을 남겼다.

또 "곧 오픈되는 구정 연휴 회차 티켓팅 때 보겠습니다. 그리고 잡을 거예요"라며 티켓 불법 거래를 근절시키겠다는 의지도 다졌다.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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