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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마약 혐의' 정일훈 옹호 논란 해명 "그 시절 잊지 말자는 마음, 왜곡 NO"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1.25 17:52 수정 2021.01.25 18:11 조회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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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손가락으로 '7'을 표현하며 전 멤버 정일훈을 옹호했다는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이창섭은 25일 SNS에 글을 올려 "그동안 눌러 담아놓고 쌓아 놓았던 감정들과 많은 생각들이 '우리들의 콘서트' 음악이 흐르자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터져 나왔다"며 "그때 그 시절의 우리를 우리 모두 잊지 말자 영원히 마음속에 새겨두겠다는 마음으로 표현한 제스쳐였다. 이 마음이 왜곡되지 않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비투비 이창섭

앞서 이창섭은 지난 23일 진행된 '2021 비투비 포유 온라인 콘서트 인사이드'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숫자 '7'을 만들어 보이는 제스쳐를 취했다. 콘서트가 끝나고 댄서들과 찍은 단체사진에서도 이창섭과 프니엘이 손가락으로 '7'을 만들어 보인 포즈가 포착됐다. 비투비는 원래 일곱 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나, 정일훈이 마약 혐의로 그룹을 탈퇴하며 여섯이 남았다. 이에 이창섭이 펼쳐 보인 일곱이란 숫자는, 전 멤버 정일훈을 두둔하는 의미로 확대 해석되며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됐다.

직접 해명 글을 올린 이창섭은 "제 마음과 여러분의 마음속에 기억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비투비로서, 그리고 이창섭으로서 좋은 아티스트로, 또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겠다"며 "언제나 믿고 함께 걸어와 준 멜로디(팬덤명),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비투비는 현재 군 복무 중인 육성재, 임현식을 제외하고 이창섭, 서은광, 이민혁, 프니엘 4인 유닛 '비투비 포유'로 활동 중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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