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펜트하우스' 이태빈 "멍청한 연기 힘들었다"…실제 IQ는 140?

지나윤 에디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1.21 13:46 조회 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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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화제의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이민혁 역을 맡은 배우 이태빈이 "멍청한 캐릭터를 맡아 힘들었다"고 밝히며 자신의 IQ를 공개했습니다.

오늘(20일) 유튜브 채널 'SBS Catch'에는 최근 방송된 '펜트하우스 히든룸-숨겨진 이야기'의 미공개 장면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실제 방영분에서는 볼 수 없었던 '펜트하우스' 키즈 6명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었는데요, 특히 극 중에서 이규진(봉태규 분)과 고상아(윤주희 분)의 아들 이민혁 역으로 열연한 이태빈은 '펜트하우스'에서 보여준 모습과 다른 지적인 면모를 보여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이날 MC를 맡은 연반인 재재가 이태빈에게 "고등학교 1학년 때 IQ가 140이지 않았냐"고 묻자 이태빈은 "저에 대해 너무 잘 알고 계신다"며 쑥스럽게 높은 IQ를 인정했습니다. 이에 놀란 재재가 "원래는 비상한 머리를 가졌는데 연기하면서 괴리감이 느껴지지 않았냐"고 재차 물었고, 이태빈은 "멍청한 캐릭터를 맡아 덜 똑똑한 척 연기하기 힘들었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어 '펜트하우스'에서 이태빈이 맡았던 이민혁이 공부를 못해 부모님에게 혼나는 미방송분이 공개됐는데요, 극 중에서 이민혁은 "너 서울 4년제는 갈 수 있겠냐"는 무시를 당하고 귀엽게 발끈하고, "이 얼굴에 공부까지 잘하면 너무 사기캐 아니냐"라는 명대사(?)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2018년 아이돌 그룹 마이틴으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한 이태빈은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뉴질랜드 유학 중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이돌로서 많은 인기와 기대를 받았던 이태빈은 자신의 꿈에 집중하고자 배우의 길을 선택했는데요, 한 인터뷰에서 "민혁이라는 캐릭터를 만나 너무 행운이었다. 올해는 펜트하우스 시즌 2, 3가 1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사진=유튜브 'SBS Catch')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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