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맛남의 광장' 백종원 "친해지면 신경 안 써, 알아서 분량 챙겨"…이지아 '예능 적응기'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1.14 22:01 조회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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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이지아를 홀대했다.

14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포항의 포항초 소비 촉진을 위해 나선 농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농벤져스는 두 번째 출연인 이지아와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김희철은 이지아에 대해 "너무 웃기고 감동인 게 있다"라며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없이 매니저랑만 포항까지 왔다"라고 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맞다. 놀러 온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희철은 "그럼 머리랑 화장도 누나가 다 하는 거냐? 어쩐지 처음 왔을 때랑 다르긴 하더라"라며 이지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지아는 "그때랑 분위기도 다르다. 그때는 막 챙겨주는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팀원이 된 거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몰랐냐. 원래 우린 친해지면 신경을 하나도 안 쓴다. 네가 알아서 분량도 챙겨야 된다. 밥도 알아서 챙겨 먹어라"라며 "그래서 규현이도 안 오고 재범이도 안 오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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