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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완벽 패스' 예고하자 한혜진이 남긴 '뼈 있는(?)' 댓글

지나윤 에디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1.14 16:40 수정 2021.01.14 17:50 조회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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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 부부가 재치 있는 일상 대화로 웃음을 안겼습니다.

오늘(14일) 기성용은 자신의 SNS에 국가대표 시절 사진과 함께 "올해 택배 배송 다시 합니다. 기다리세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축구에서 '택배 배송'은 "택배처럼 완벽한 패스를 하겠다"는 뜻이 담긴 말로, "앞으로 있을 경기에서 깔끔한 패스를 보여주겠다"는 기성용의 각오가 담긴 표현이었습니다.

기성용의 의지 어린 글에 많은 팬들은 "사진이 말 다 했네", "우리 캡틴 키님만 믿고 올 시즌 갑니다", "그러실 줄 알고 시즌권 구매했습니다" 등 훈훈한 댓글을 남겼는데요, 반면 부인 한혜진은 "요즘 육아를 안 해서 몸이 많이 가벼워지셨나 봐요"라는 현실적인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기성용은 "육아보다 운동이 힘듭니다. 마님"이라며 귀엽게 항의했고, 누리꾼들은 "뼈 있는 말이네요", "아무쪼록 가정에 평안이 있기를", "훈련 끝나면 육아 고생 좀 시켜주세요!" 등 유쾌한 댓글로 호응했습니다.

지난해 큰 기대 속에 프로축구 K리그에 복귀했으나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한 기성용 선수는 "작년에 팀에 도움되지 못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하고, 올해 보상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2021년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사진=기성용·한혜진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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