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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아들' 준수, 유튜브 시작…브이로그로 '엉뚱미' 발산

지나윤 에디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1.13 12:04 조회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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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엉뚱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어제(12일) 이종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준수의 유튜브 채널을 소개했습니다. 이종혁은 "준수가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는데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다. 보고 뭐라고 하진 마세요. 아직 어려서 멘탈 약함"이라고 걱정 어린 응원을 건넸습니다.

실제로 준수 유튜브 채널에는 '엉뚱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준수는 영상 시작부터 편안한 모습으로 등장해 "잘게요"라는 짧은 인사를 건넨 뒤 숙면을 취했습니다. 또 "충격적일 수도 있다"는 자막과 함께 침대에서 뒤척이는 모습을 보여줬고, 베개에 생긴 침 자국도 적나라하게 공개했습니다.

1분도 되지 않는 짧은 영상이었지만 훌쩍 큰 준수의 모습에 많은 팬들은 "자막 넣는 건 어떻게 알고 이런 귀여운 걸 올렸어", "10준수 그 애기가 다 커서 이제 유튜브도 하고", "대학생 때까지 브이로그 해주라. 이모 소원" 등의 댓글로 반가움을 전했습니다.

영상 공개 후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면서 13일 기준으로 준수의 유튜브 채널은 벌써 구독자 2.62만 명을 모았습니다. 이에 준수도 누리꾼 댓글에 직접 답글을 남기고 1만 구독자 감사 인사 영상을 올리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서고 있습니다.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10준수'라는 별명을 얻는 등 엉뚱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진=유튜브 '준수's vlog'·'MBCentertainment', 이종혁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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