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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이민호·김우빈·이종석, 그리고 김영대…라이징 스타 인증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1.12 12:53 수정 2021.01.12 14:34 조회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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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영대가 김수현, 이민호, 김우빈, 이종석 등이 거쳐간 한 가방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며 '라이징 스타'의 입지를 다졌다.

12일 소속사 아우터코리아는 김영대가 가방 브랜드 쌤소나이트 레드의 2021년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쌤소나이트 레드의 광고모델로 김수현, 이민호, 김우빈, 이종석 등 대세 배우들이 거쳐갔다. 이에 '스타 등용문'으로 통하는데, 김영대가 그 바통을 이어받았다는 것은 '대세 루키'로서 광고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김영대는 중국 3대 명문대학교 푸단대학교에 재학 중에 현재 소속사 대표를 만난 것을 계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에 데뷔한 김영대는 SBS '펜트하우스'에 주석훈 역, KBS2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차수호 역으로 출연하며 대중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해 연말 '2020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팬들의 투표로 인기상을 수상했고,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0년 12월 2일부터 2021년 1월 2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지수 10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185cm의 키와 조각 같은 외모로 일찌감치 광고 관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김영대는 최근 인기가 더해져 광고 모델로서 이점이 높아졌다. 광고계 관계자는 "(김영대에게) 감각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있다. 젊은 남자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시기라 김영대를 향한 광고업계 관심도 뜨겁다"고 전했다. 김영대의 소속사 아우터코리아도 "작품과 광고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영대는 현재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촬영을 진행 중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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