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라이머, 안현모 "손 씻어♥"…애교 넘치는 말투에 '무장 해제'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1.11 23:45 조회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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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안현모가 사랑스러운 애교로 눈길을 끌었다.

11일에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신년맞이 홈커밍 특집으로 꾸며져 레전드 부부들이 다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머는 과거 등장했을 때와 달리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라이머는 "우리 둘이 있는데 오빠는 왜 집에서까지 무게를 잡고 있냐는데 맞는 말이더라. 그래서 최대한 나의 행복과 기쁨 사랑을 항상 느낄 수 있게 해줘야겠다 싶어서 애교를 부리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현모는 "가끔 내가 하는 행동을 할 때가 있다. 내가 저 사람을 저렇게 만들었구나 싶어서 깜짝 놀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안현모는 "부부는 거울인 거 같다. 어느새 나를 닮아 있더라"라며 행복해했다.

그리고 이날 안현모는 몰래 숨어 귀가하는 남편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안현모는 어깨를 흔들며 라이머를 향해 "손 씻어"라고 했고, 이를 본 이들은 그의 애교에 비명을 질렀다. 특히 노사연은 "이게 뭐냐. 난 나가야겠다"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안현모는 애교 넘치는 말투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안현모는 "요즘 손 씻으라는 말을 자주 하니까 일부러 애교스럽게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노사연은 안현모의 애교를 즉석에서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보던 김구라는 "우선 이무송 씨에게 원하는지 의사를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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