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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낸시, 도촬·합성 사진 피해로 심적 고통 호소…"강력 법적 대응"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1.11 15:46 수정 2021.01.11 16:01 조회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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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모모랜드 멤버 낸시가 불법 촬영 및 조작 사진으로 피해를 받았다.

낸시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11일 "최근 온라인과 SNS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 낸시와 관련 불법적으로 조작된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낸시는 도촬 및 합성 사진의 피해자"라며 "당사는 경찰 및 해외 사법 기관과의 수사 공조로 불법 촬영자와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이를 유포하는 모든 이에게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알린다. 법무대리인을 통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죄와 인격권 침해에 대한 민형사상 처벌 또한 실시할 예정"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더불어 소속사는 "낸시는 현재 큰 심적 고통을 받고 있다"며 "간곡히 부탁드린다. 더 이상 악의적인 게시물로 아티스트를 가해하는 이리 없길 바란다"라고 호소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낸시의 대기실 모습을 몰래 촬영하고 악의적으로 조작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유포됐다. 이 사실을 접한 소속사는 불법 촬영자와 최초 유포자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사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절대 선처 및 합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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