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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가 변했다? 안현모 앞 애교부터 스킨십까지…'동상이몽2' 컴백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1.11 14:24 수정 2021.01.11 14:58 조회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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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의 가족, 라이머♥안현모 부부가 돌아온다.

11일 방송될 SBS (이하 '동상이몽2')은 '신년 맞이 홈커밍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라이머♥안현모 부부가 출연해 결혼 5년 차의 달달한 일상과 함께 반가운 근황을 공개한다.

앞서 진행된 촬영 당시, 거침없는 모습으로 '인간 불도저'라 불렸던 라이머는 1년 반 만에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내 안현모의 애교에도 무뚝뚝하게 반응했던 라이머가 '스윗남'으로 변신한 것. 라이머는 안현모 앞에서 애교를 보이는가 하면 거침없는 스킨십까지 보여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라이머가 180도 바뀌었다"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안현모는 "라이머가 변한 것은 '이것' 때문"이라며 1년 반 만에 달라질 수 있었던 비밀을 공개했다. 라이머가 변하게 된 이유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데 달달했던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한밤중, 안현모에게 라이머가 '짬뽕'을 요리해 먹자고 했기 때문이었다. 과거에도 라이머는 안현모에게 새벽 2시에 김치찜 먹방을 권유해 '야식이몽'이 발발했었는데, 이번엔 짬뽕으로 야식 공방전이 펼쳐졌다. 다음날 중요한 일정이 있던 안현모는 "이거 먹고 후회할 일 있어?"라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이후 냉랭한 기류 속 라이머의 갑작스러운 돌발 행동에 안현모가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라이머는 안현모 몰래 숨겨둔 것이 있는 듯한 수상한 움직임을 보였고, 안현모는 결혼 후 처음 보는 그의 모습에 "이럴 줄은 상상도 못 했다"라며 놀라워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무슨 일이 생긴 것일지, 같은 듯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라이머♥안현모 부부의 달콤 살벌한 일상은 11일 밤 10시 방송되는 에서 공개된다. 이번 '동상이몽2'의 '신년 맞이 홈커밍 특집'에는 라이머♥안현모, 노사연♥이무송 부부를 비롯해 다시 보고 싶은 운명부부들이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공개하고, 기존보다 빠른 밤 10시부터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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