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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JYP 떠나 팀 지킬까…SNS에 일제히 "갓세븐 포에버"

지나윤 에디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1.11 11:31 조회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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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JYP엔터테인먼트와 이달 중 전속계약 종료를 앞둔 그룹 갓세븐 멤버들의 전원 이적설이 제기된 가운데, 멤버 전원이 SNS에 '갓세븐 포에버' 해시태그를 올리는 등 그룹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어제(10일) 디스패치는 "갓세븐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끝내고 멤버 모두가 JYP를 떠난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멤버 잭슨은 자신이 만든 글로벌 레이블 '팀왕'을 통해 한·중 활동을 겸하고, 진영은 BH엔터테인먼트에서 본격적인 연기자 행보에 돌입하며, 유겸은 힙합 레이블 AOMG와 긍정적으로 계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멤버 영재는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JB는 글로벌 음반사, 뱀뱀은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가 러브콜을 보냈으며, 미국인 멤버 마크는 LA로 돌아가 당분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멤버 각자의 이적은 확인이 어렵다. 재계약 관련 입장은 정리되는 대로 곧 알려드릴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갓세븐 멤버들은 이적설 보도 직후 각자의 SNS에 '#GOT7FOREVER' 해시태그와 함께 단체 사진을 일제히 올렸고, 마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끝난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단지 시작일뿐이다. 우리 7명은 끝까지 최고의 모습을 계속 보여줄 것"이라며 심경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갓세븐은 또 마지막 그룹 일정으로 알려진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해 "2021년에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하는 등 완전체 활동에 대한 입장을 에둘러 전했습니다. 특히 음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갓세븐은 마지막에 대한 아쉬운 기색 없이 7명의 멤버가 서로 팔짱을 낀 돈독한 모습으로 등장해 상을 받은 기쁨을 맘껏 표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보도된 이적설대로 7명의 멤버가 모두 흩어지게 되면 현실적으로 그룹 활동은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지만, 멤버 모두가 '갓세븐 포에버'라는 같은 생각을 전한 것만으로도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습니다. "끝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끝까지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던 갓세븐의 포부처럼 갓세븐이 팀을 그대로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사진=갓세븐 마크 트위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방송화면 캡처)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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