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김종국母, "추워도 반바지 입는 아들 못마땅"…서장훈 "반바지+민소매 입어도 연예대상"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1.10 21:40 조회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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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모벤져스가 본인 아들의 그지 같은 포인트를 지적했다.

10일에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윤균상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모벤져스에게 "내 자식의 그지 같은 포인트가 있다면 그게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수홍 어머니는 "자다가 나오면 머리가 이만해지는데 연예인 같지가 않다. 정말 그지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신동엽은 "뭔가 미운 구석이 없는지 물어본 건데 어머니는 정말 비주얼이 그지 같은 걸 말하셨다"라고 웃었다.

그리고 이태성 어머니는 "쓸 데 없는 그지 같은 승부욕이 있다. 한승이한테도 쓸 데 없는 승부욕을 내세우는데 부자가 아닌 형제 같기도 하고 아주 그지 같다"라고 했다.

김종국 어머니는 "우리 아들은 추운데도 반바지 입고 다니는 거 그지 같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서장훈은 "반바지를 입든 민소매를 입든 어떠냐. 김종국이 2020 SBS 연예대상을 대상 받았다"라며 어머니에게 축하를 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모든 분들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김희철 어머니는 "우리 아들은 인테리어 센스 완전 똥이다. 빨간 거 아니면 까만 거 정말 센스가 없다"라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스타일리스트가 입혀주면 너무 예쁜데 본인이 평소에 입고 다니는 걸 보면 정말 그지 같다. 매번 빨간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데 정말 그지 같다"라고 공감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그러면 어떠냐. 김희철은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라며 김희철 어머니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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