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집사부일체' 차지연, "아들, 내가 일하러 갈 때 '사냥하러 가냐'고 물어"…'독특한 표현' 눈길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1.10 19:27 조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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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차지연이 사냥을 하러 나왔다고 밝혔다.

10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차지연이 독특한 표현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우는 차지연에게 공연하다 생긴 기억에 남는 실수가 없는지 물었다.

이에 차지연은 무엇이 떠오른 듯 "성록이랑 '카르멘'을 공연하면서 있었던 일이다"라며 신성록에게 기억나지 않냐고 물었다.

이어 그는 "크리스마스이브 공연에서 엔딩이 끝나고 퇴장하는데 감독님이 막을 일찍 내렸다"라고 했다. 이에 신성록은 "아, 너 그때 맞았지?"라고 물었고, 차지연은 "나 뇌진탕 걸렸잖아"라며 흥분했다.

차지연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렇게 큰 성록이가 안 맞고 내가 맞았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보던 제자들은 원래 그렇게 밝은 성격이냐고 물었다. 김소현도 차지연이 밝은 성격인지 몰랐다고 깜짝 놀랐다.

차지연은 아이와 있을 때는 자신의 감정에 따라 달라진다며 "내 기분이 다크 하면 아들도 알아서 내 기분에 맞춰준다. 엄마 힘들어? 엄마 사냥하지 마. 엄마 노래하지 마 한다"라고 했다.

이에 제자들은 사냥이 무슨 이야기냐고 물었다. 그러자 차지연은 "동화책을 읽어주다가 사냥 나가는 이야기가 있어서 사냥 나가서 엄마 아빠가 먹이를 아이를 주는 것처럼 엄마와 아빠도 사냥을 해서 돈을 벌어야 맛있는 걸 사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차지연은 "오늘도 사냥이다. 아이에게 내가 일을 하러 가는 건 사냥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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