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맛남의 광장' 백종원, "더 부지런히 농민들의 가려운 곳 긁어줘야"…새해 각오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1.07 21:27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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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새해의 각오를 다졌다.

7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새해를 맞아 백종원이 농벤져스에 덕담을 건넸다.

이날 방송에서 새해 첫 오픈을 한 백야 식당은 양배추를 이용한 요리로 손님들을 맞았다.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농벤져스는 백종원에게 새해를 맞아 덕담을 해달라고 했다. 이에 백종원은 "새해에는 철 좀 들자"라고 농담을 했다.

이어 그는 "작년에 농산물 사정이 정말 좋았단다. 촬영 때문에 답사를 가서 만나는 농민분들이 재작년에 비해 나아진 것을 체감했다고 하시더라"라며 "올해는 더 부지런히 다니면서 농민들의 가려운 데를 긁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제작진은 백야 식당을 지난 한 해 동안 농벤져스의 활약을 담은 사진들로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첫 촬영 날 자신의 옷이 타는 줄도 모르고 "어디서 타는 냄새가 난다"라고 했던 백종원, 사과 칵테일을 만들다가 백종원의 옷에 흘린 김희철 등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응이 뭐야, 네"로 화제를 모았던 백종원의 셋째 딸도 재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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