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목식당' 백종원, 쇼핑몰 입점 필동 함박집에 "책임감 갖고 젊은 사장님들의 희망 되어달라" 당부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01.06 23:05 조회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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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필동 함박스테이크집에 당부의 말을 했다.

6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쇼핑몰에 입점하게 된 필동 함박스테이크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쇼핑몰 입점을 앞둔 필동 함박스테이크집을 점검했다. 쇼핑몰 관계자들과 만난 그는 입점 기준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관계자는 "인지도가 높은 노포나 신흥 강자, 핫플 등을 찾고 있다"라며 "특히 그때그때 트렌드에 맞는 핫플레이스를 찾고 있는데 방송이나 SNS에서 인기 있는 곳을 리스트업해 오랫동안 지켜본 뒤에 결정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관계자는 쇼핑몰 입점 시 유의 사항에 대해 "기본적으로 쇼핑몰은 연중무휴로 평일 3만 이상 주말 7만 이상의 고객이 방문한다. 그렇기 때문에 재료가 소진되어서도 안 되고 인력 충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할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메뉴도 쇼핑몰 특성을 생각해 자신 있는 메뉴로 압축을 하거나 단일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백종원은 "현장에 가서 다른 매장들은 어떤지 한번 보고 보완할 점을 찾아야 할 거다"라며 "우리 방송이 힘든 가게에게 도움도 주면서 골목 자체를 함께 살리자는 것이 취지인데 젊은 자영업자들에게는 이 집에 잘 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기회를 잘 이용하면 사업으로도 확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쇼핑몰 오픈 날, 백종원과 MC들은 함박스테이크집을 찾아갔다. MC들은 "자리도 엄청 좋은 곳이다. 완전 입구, 길목이다. 이런 자리에 들어오기가 쉽지 않다. 정말 축하한다. 멋있다"라고 사장님들을 축하했다.

특히 백종원은 주방 점검까지 하며 "여기서 성공적으로 버텨내야 많은 분들께 희망이 된다. 쫓겨나면 개망신이다. 나도 창피해진다. 잘해라"라고 다시 한번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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