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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결혼반지 녹여 펜던트 만들어…어차피 내돈내산 이니까"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1.06 16:42 수정 2021.01.06 16:53 조회 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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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결혼반지를 녹여 펜던트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김새롬은 최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특유의 밝은 매력은 유지하면서, 한층 성숙하고 차분해진 모습으로 MC들의 반가움을 샀다. 특히 2016년 싱글이 된 김새롬은 "일을 겪고 나서 뭔가 민망하고 쑥스럽다"고 토로하면서도 "공백기를 가지며 숲 안에 들어 있었다. 공부하는 계기가 된 거 같다"고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슈퍼모델로 데뷔한 김새롬은 연예 정보 프로그램, 예능 등에서 톡톡 튀고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 주목을 받았다. 패션 센스와 재치 있고 맛깔나는 입담을 무기로 '홈쇼핑 완판녀'에 등극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무엇보다 김새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는 김새롬'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은 쿨내 진동 슬기로운 상처 극복법을 설명하며, 결혼반지를 녹여 목걸이 펜던트를 만든 일을 전했다. 김새롬은 "어차피 내돈내산이니까"라며 "버리기도 애매했고 잘 극복하고 싶었다"라며 쿨내 나는 고백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또 현재 이혼한 이전 부부의 모습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 중인 김새롬은 처음 섭외 전화를 받고 "'나한테?'라고 당황했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은 후 "(과거를) 묻을 수 없으니 여자 서장훈처럼 아예 아이콘이 되겠다"라고 야무진 '이미지 독점욕'을 내비치기도 했다.

김새롬은 지난 2015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나 1년 4개월 만에 이혼했다.

[사진제공=MBC]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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