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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동국, 예능인 본격 새 출발…생애 첫 예능MC 발탁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1.05 14:51 수정 2021.01.05 15:17 조회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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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선수생활을 은퇴한 '라이언킹' 이동국이 생애 처음으로 예능 MC에 발탁됐다.

이동국은 티캐스트 E채널의 신규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를 통해 예능 MC로 데뷔한다. 23년 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활약한 K리그 레전드가 지난해 11월 은퇴한 이후, 2개월 만에 예능인으로 새 출발을 알린다.

이동국이 인생 2막 출발점으로 택한 '맘 편한 카페'는 '노는 언니'에 이은 티캐스트 E채널의 야심작이다. MBC '무한도전', '착하게 살자', '탑골랩소디'를 연출한 제영재 프로듀서의 새 예능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맘 편한 카페'는 대표 워너비 스타들이 '맘 카페'를 오픈해 그동안 감춰왔던 고민과 정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결혼, 출산, 육아, 부부, 살림 등 다양한 주제들을 총망라한다. 스타들의 일상, 라이프스타일을 엿보고 그 속에서 매력적인 육아템, 살림템 등의 정보를 나누는 구성이다.

이동국은 첫 예능 MC로서 긴장과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 1남 4녀를 키우며 '대한민국 대표 육아 대디'로 통하는 만큼 '맘 편한 카페'에서도 그 축적된 노하우를 한껏 발휘할 예정이다. 과연 MC로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은퇴 후 새로운 인생 개막전을 앞둔 이동국의 변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동국의 MC 데뷔작 '맘 편한 카페'는 1월 중 편성될 예정이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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