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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배두나 출연 라디오에 '폭풍 문자'…"게스트급 존재감"

지나윤 에디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01.05 16:34 수정 2021.01.05 16:59 조회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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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배우 공유가 배두나가 출연한 라디오에 수많은 문자를 보내며 게스트급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어제(4일) 방송된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는 배두나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영화 '#아이엠히어' 홍보차 출연한 배두나는 현재 이준, 공유와 함께 넷플릭스 드라마 '고요의 바다' 촬영 중인 근황을 밝혔는데요, 영화 홍보를 위해 바쁜 일정을 쪼갰다던 배두나는 "이준이 진행하는 라디오라 나오고 싶었다"며 이준과의 '절친 케미'를 뽐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과 배두나는 서로의 미담을 공개하는 등 훈훈한 대화를 이어갔는데요, 그러던 중 공유가 수많은 문자를 실시간으로 보내며 라디오 문자 창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를 발견한 이준은 "파주 적성면에 있는 공유가 라디오 문자 창을 도배했다"며 반가워했고, 배두나 역시 공유가 남긴 문자를 보고 "말 줄임표가 많은 걸 보니 공유가 맞다"면서 "보낸 문자 수를 보니 영혼은 여기 같이 있는 것 같다"며 폭소했습니다.

공유는 실시간 문자로 '고요의 바다'에서 배두나와 이준이 맡은 극 중 배역 이름을 애타게 부르며 "근무지 이탈입니다. 기지로 어서 복귀하십쇼", "적성면 발해기지 한윤재 대장입니다", "한 대장을 이제 알아보다니 섭섭하군" 등 총 44개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특급 존재감을 드러낸 공유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자 배두나는 "내일 촬영장에서 저 피해 다니셔라. 저 영화 '#아이엠히어' 홍보하려고 시간 쪼개서 나왔는데 내일 때릴지도 모른다"며 투덜거렸습니다. 그러자 공유는 "#아이엠히어 #마음만은N차관람"이라는 문자를 보내며 영화 홍보를 돕기도 했습니다.

배우 정우성이 제작자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 고갈로 황폐해진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입니다.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에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가는 정예 대원으로 공유, 배두나, 이준이 출연하고, 공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사진=SBS '이준의 영스트리트' 보이는 라디오·인스타그램, 넷플릭스, 매니지먼트 숲)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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