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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민설아 죽기 전 이런 사진이?…유진, 조수민과 반전 투샷

지나윤 에디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0.12.30 18:09 수정 2020.12.30 18:10 조회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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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오윤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유진이 살벌한 극 분위기와 정반대인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습니다.

오늘(30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펜트하우스'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조수민과 다정히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조수민은 유진이 극 중에서 살해한 민설아 역을 맡은 배우인데요, 사진 속 두 사람은 살벌한 극 중 관계를 떠올릴 수 없는 돈독한 모습이었습니다.

또 유진이 해당 사진과 함께 "미안해, 민설아. 내가 미친X이야. 술 끊을게"라는 재치 있는 해시태그를 붙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펜트하우스 과몰입 방지 짤로 적절하다", "오윤희는 밉지만 유진 언니는 사랑해요", "갑자기 반성하는 거 너무 웃기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습니다.

어제(29일) 방송된 '펜트하우스' 19회 중 오윤희의 DNA 검사 결과지에 남성을 뜻하는 'XY' 표기가 등장해 온라인상에 '오윤희 트렌스젠더 설'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이 "김순옥 작가의 작품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반전"이라며 다양한 곳에서 증거를 찾아냈는데요, 하지만 '펜트하우스' 관계자가 "소품 상의 실수"라고 밝히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습니다.

그럼에도 시청자들은 유진이 올린 인스타그램 글에 '미친X'라고 적힌 것에 주목하며 "여자인지 남자인지 교묘하게 가린 것 아니냐", "'미친XY야'로 보여서 너무 웃긴다" 등 '펜트하우스'에 대한 즐거운 과몰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SBS '펜트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유진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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