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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으로 돌아온 강현수, 새 소속사와 새 출발…유세윤·장도연과 한솥밥

강선애 기자 작성 2020.12.30 12:55 수정 2020.12.30 15:09 조회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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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강현수가 새 소속사와 손잡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엘디스토리는 30일 강현수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강현수는 오랜 친분을 맺은 매니저가 운영하는 이 회사와 손잡으며 의리를 지켰다.

엘디스토리 이동열 대표는 "강현수는 가수와 배우, 예능인 등 다방면으로 활약해왔는데 그동안 개인 사업으로 인해 연예계 활동이 뜸했다"며 "다시금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강현수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현수는 최근 SBS 예능 에 출연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식지 않은 예능감을 과시했다. 자신의 본명이 이상진이라고 밝힌 그는 그동안 하유신, 강현수, 박우진, 이수겸, K, 브이원 등 다양한 예명으로 활동하며 '부캐' 활동의 원조 임을 강조해 웃음을 샀다.

특히 그는 브이원으로 활동할 때의 히트곡 '그런가 봐요'를 열창한 데 이어, 자신이 래퍼로 참여했던 고(故) 최진영의 대표곡 '영원'을 구본승과 함께 불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현수가 둥지를 튼 엘디스토리에는 유세윤, 장동민, 장도연, 유상무, 이은형, 허안나, 배지현, 허송연, 홍예슬, 김규종, 김상혁, 김성원, 류근지, 장기영, 김철민, 김여운, 조준호, 이원석, 박상현, 이영준 등 많은 방송인들이 몸담고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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