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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4개월 지났는데…방탄소년단, 美빌보드 차트인 굳건

강선애 기자 작성 2020.12.30 10:03 수정 2020.12.30 10:09 조회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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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디지털 싱글 'Dynamite'와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로 미국 빌보드의 다수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최신 차트(2021년 1월 2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Dynamite'는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44위에 올랐다. 캐럴이 다수의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발매한 지 4개월이 지났으나 여전히 톱50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이어갔다.

'Dynamite'는 '핫 100' 차트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인기를 알 수 있는 '글로벌 200'에서 12위, '글로벌 200(미국 제외)' 3위에 랭크됐다. 이외에도 '디지털송 세일즈' 1위, '어덜트 팝송' 10위, '캐나다 올포맷 에어플레이' 19위 등을 차지했다.

특히, 닐슨뮤직/MRC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국 주간 라디오 방송 횟수를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팝 송' 차트에서 14위를 기록했고, 빌보드 메인 차트 중 하나인 '라디오 송' 차트에서도 15위에 오르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두 차트 모두 미국 내 대중적인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차트로, 더욱 의미 있는 성과다.

지난달 20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 'BE'와 타이틀곡 'Life Goes On' 역시 여러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BE'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6위를 차지했고, '월드 앨범' 1위, '인디펜던트 앨범' 3위, '톱 앨범 세일즈' 9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9위로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Life Goes On'은 '글로벌 200(미국 제외)' 57위,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2위, '멕시코 잉글스 에어플레이' 16위 등에 이름을 올렸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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