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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엄기준, 드라마 최대 수혜자로 떠오른 이유

지나윤 에디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0.12.29 17:56 수정 2020.12.29 18:14 조회 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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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단태 역을 연기한 배우 엄기준이 뜻밖의 이유로 시청자들에게 최대 수혜자로 지목됐습니다.

어제(28일) 방송된 '펜트하우스' 18회에서는 오윤희(유진 분)가 심수련(이지아 분)을 배신하고 주단태(엄기준 분)를 유혹하며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극 중에서 엄기준은 아내 심수련 역할을 맡은 이지아 몰래 불륜 관계인 천서진(김소연 분)과 격정적인 애정신을 보여줘 왔는데요, 어제 방송을 통해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 여자 주인공과 스킨십을 하게 된 겁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엄기준을 '펜트하우스'의 최대 수혜자로 지목하며 "주단태 그냥 경찰에 신고하면 안 되나요", "엄기준 출연료 안 받아야 되는 거 아닌가", "드라마에 엄기준이 투자한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시청자들은 또 실제 배우 유진과 김소연의 남편인 기태영과 이상우를 언급하며 "기태영, 이상우 씨는 잠시 눈을 감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웃픈(?) 조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말을 알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인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시즌 1 마무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심수련과 주단태의 이혼, 주단태와 오윤희의 재혼 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즌 2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은 더욱더 높아질 전망입니다.


(사진=유튜브 '스브스캐치')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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