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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가요대전' 아이즈원 무대 중 날아간 신발의 정체

지나윤 에디터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0.12.29 14:03 수정 2020.12.29 14:47 조회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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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2020 SBS 가요대전'에서 그룹 아이즈원의 무대 중 놀라운 순발력으로 직업 정신을 발휘한 카메라 감독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25일 진행된 '2020 SBS 가요대전'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전 녹화를 진행했습니다. 방송 이후 SBS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전 녹화 당시 촬영했던 직캠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그중 그룹 아이즈원의 직캠 영상에서 한 카메라 감독이 보여준 특별한 행동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당 카메라 감독은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지던 중 근접 촬영에 열중하다 그만 신발이 벗겨지고 말았는데요, 이에 당황하지 않고 춤추는 멤버들을 끝까지 화면에 담았습니다.

또한 근접 촬영을 마치고 수습까지 눈 깜짝할 새 마무리했습니다. 벗겨진 자신의 신발을 무대 옆쪽으로 차 버린 후 무대에서 재빠르게 퇴장한 겁니다. 아이즈원의 멤버 채연도 이 광경을 목격하고 환하게 미소를 짓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SBS 가요대전' 아이즈원 무대 중 날아간 신발의 정체

빛나는 직업 정신을 보여준 카메라 감독에 누리꾼들도 "멤버들 안전하게 무대 하라고 배려해준 거 멋지다", "감독님 순발력 최고예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습니다.

(사진=유튜브 '스브스케이팝', 트위터 'Megashark_IZONE')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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