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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폴킴까지, 이 조합 실화?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 국민 발라더 최초로 한자리에

강선애 기자 작성 2020.12.28 17:17 수정 2020.12.28 17:23 조회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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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K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이하 아카이브K)'의 첫 주제와 출연자 라인업이 공개됐다.

한국 대중음악사를 무대와 이야기로 기록하는 SBS 다큐 음악쇼 '아카이브K'가 내년 1월 3일 첫 방송된다. '아카이브K'가 다룰 첫 주제는 '한국형 발라드의 계보'이다.

발라드는 시대를 불문하고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장르 1위의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은 장르이다. 이에 '아카이브K'에서는 역사 속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하기 위해 발라드 황제 계보의 주인공들을 모았다. 그 주인공은 이문세, 변진섭, 임창정, 백지영, 김종국, 조성모, 이수영, 폴킴과 진행자 성시경을 포함 총 9명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 당시, 건강상의 이유로 참가하지 못한 신승훈을 제외하고는,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발라더'라는 명칭으로 불리는 전설들이 한자리에서 다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에 출연자들 스스로도 "이렇게까지 다 모여본 것은 처음"이라며 뜻깊은 감회를 전했다.

'아카이브K'는 발라드, 댄스음악, 인디 그라운드, K-POP 등 7개의 주제로 나뉘어 방송된다. 이번 발라드 편은 총 2회에 걸쳐 다뤄지며, 수십 년 간 우리들의 정서 속에 늘 가장 가까이 살아 숨 쉬고 있는 '한국 발라드'의 40여 년사(史)를 전설들의 정교한 무대와 생생한 증언, 자료를 통해 새로운 각도에서 재조명한다.

'아카이브K'는 오는 2021년 1월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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