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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러가지 일 많았다"…'동상이몽2' 박성광 눈물에 이솔이도 울컥

강선애 기자 작성 2020.12.28 16:42 수정 2020.12.28 16:50 조회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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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박성광이 힘들었던 속내를 드러내며 눈물을 보였다.

28일 방송될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박성광-이솔이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박성광은 아내 이솔이의 은밀한 취미생활을 발견해 경악했다. 뛰어난 폴댄스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솔이에게 남편 박성광조차 몰랐던 또 다른 반전 취미생활이 있었던 것. 심지어 고성을 지르는 이솔이의 모습에 박성광은 "아내가 '이것'에 빠지다니 믿을 수 없다"며 충격에 빠졌다. 이에 MC들도 "어떻게 지금까지 몰랐냐", "철저하게 숨긴 것 같다"라며 크게 놀랐다.

이어 두 사람은 연말을 맞아 2020년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그들만의 '부부 종무식'을 개최했다. 두 사람은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박성광은 이솔이에게 전혀 예상치 못한 것을 건네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박성광의 돌발행동에 당황한 아내 이솔이는 "이런 거 안 했으면 좋겠어"라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한편, 박성광은 2020년을 돌아보며 올 한 해 동안 있었던 일들을 이솔이에게 털어놓았다. 박성광은 다사다난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올해 여러 가지 일이 많았다"면서 "제일 큰 일 중에 하나가, 십몇 년 내 인생 함께 했던..."이라며 울컥해했다. 처음 보는 박성광의 힘들어하는 모습에 아내 이솔이도 함께 가슴 아파했다.

박성광의 가슴속 이야기는 28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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