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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연석, 역대급 '꽝손' 등극…"이대로 곱게 늙으면 지석진"

강선애 기자 작성 2020.12.27 11:45 조회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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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유연석이 역대급 '꽝손'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27일 방송될 SBS 에는 게스트로 배우 유연석, 이연희, 최수영, 유태오가 출격한다.

유연석은 지난 2016년 방영된 '수상한 봄나들이 레이스'에서 하하의 즉석 섭외로 잠깐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초면인 하하의 턱수염을 직접 면도해 주는 뻔뻔함은 물론 센스 넘치는 입담까지 겸비한 모습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첫 정식 게스트로 에 출격한 유연석은 숨겨진 허당 매력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2020년의 마지막 방송을 맞아 '연말 정산 레이스'로 꾸며져 이색 윷놀이 게임을 진행했다. 유연석은 게임 내내 윷을 던지기만 하면 거듭해서 '낙'이 나오는 기적을 선보이며 이광수를 능가하는 '역대 최강 꽝손'으로 등극했다. 유연석이 열심히 하면 할수록 팀이 위기에 빠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지만, 정작 당사자는 뜻밖의 분비물까지 분출하며 게임에 진심을 다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지는 미션에서도 계속된 유연석의 허당미에 하하는 "이대로 곱게 늙으면 지석진이다. 게임은 좋아하는데 잘 못 한다"라고 말하며 '젊은 지석진'의 탄생을 알렸다.

또한 절친인 유연석과 이광수의 케미도 눈길을 끌었다. 서로가 게임에 실패할 때마다 '꽝손'이라며 거침없이 구박하는 것은 물론, 미션 도중 실제 싸움을 방불케 하는 난투극까지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의 반전미 넘치는 활약상은 27일 오후 5시에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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