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SBS 연예대상' 차은우-제시-오민석 신인상…제시, "재석 오빠 컴 온…날 믿어준 SBS 사랑한다"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0.12.19 21:35 조회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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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차은우, 제시, 오민석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밤 8시 4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0 SBS 연예대상'에서는 올 한 해 SBS 예능에서 활약을 펼친 신인들에게 신인상을 시상했다.

'핸섬 타이거즈'와 의 차은우는 "예능으로 연예대상에서 상을 받을 줄 몰랐다. MC를 하는 것도 영광인데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핸섬 타이거즈'와 의 출연자들과 제작진들에게 고마움 전했다. 그리고 그는 "집사부일체를 통해서 매주 멋진 사부님을 만나고 경험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고 하는데 제 가장 큰 사부는 형들이다"라며 "값진 상 감사드리고 열심히 하는 차은우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숏터뷰'로 신인상을 수상한 제시는 뜻밖의 수상에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숏터뷰 때문에 상을 받게 됐는데 이름을 안 적어 왔다"라며 고마워해야 할 이들의 이름을 놓칠세라 발을 동동거렸다. 이어 안정을 찾은 제시는 제작진들과 스태프들의 이름을 한 명씩 열거하며 고마워했다.

또한 이 상황이 난감한지 "오 마이 갓, 재석 오빠 컴온"이라며 유재석에게 SOS 요청을 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제시는 "나를 믿어줬던 SBS에게 고맙다. 이 방송으로 처음 MC를 맡았다. SBS 사랑한다"라고 했다.

의 오민석도 출연진들과 제작진에게 가장 먼저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신인상은 연기대상에서도 못 받아봤다. 그래서 얼떨떨하고 기분이 좋으면서도 당황스럽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오민석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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