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SBS 연예대상' 조수미X김상중, "'K POP스타, 고향에서 온 편지' 기억에 남아"…SBS 빛낸 예능 프로그램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0.12.19 21:04 조회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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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대상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조수미가 기억에 남는 SBS 예능으로 'K POP 스타'를 꼽았다.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밤 8시 4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0 SBS 연예대상'에서는 30주년을 맞은 SBS 예능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수미는 즐겨봤던 SBS 예능 프로그램으로 'K POP 스타'를 꼽았다. 그는 "케이팝의 위상과 영향력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의 진행자인 김상중은 '고향에서 온 편지'를 즐겨봤다고 떠올렸다. 그는 "참 많이 웃고 때로는 눈물까지 흘릴 정도로 감동적인 프로그램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건축가 유현준은 "SBS 하면 시트콤 아니냐"라며 순풍 산부인과를 즐겨봤다고 했다. 특히 그는 "유학생 시절이라 그거 하나로 외로움을 달랬다"라고 설명했다.

또 많은 시청자들은 호기심 천국, 스타킹, 좋은 친구들, 패밀리가 떴다, X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SBS를 빛낸 예능 프로그램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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