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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MC 민혁-나은-재현, 모두 코로나19 검사 '음성'

강선애 기자 작성 2020.12.01 17:24 조회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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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MC로 활약 중인 몬스타엑스 민혁, 에이프릴 나은, NCT 재현이 모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일 민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에 글을 올려 "11월 29일 방송 당일 확진자와의 접촉이 없었으나, 선제 대응 차원으로 11월 30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며 "검사 결과, 아티스트 및 관련 스태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나은의 소속사 DSP미디어 역시 "지난 11월 30일 에이프릴 이나은 양을 비롯해 음악방송에 동행한 스태프들의 검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12월 1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은을 비롯한 스태프 모두 의심 증상은 없었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재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소속 가수들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알렸다. SM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엔시티와 에스파 멤버 및 스태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팬들의 걱정을 불식시켰다.

앞서 업텐션 멤버 비토가 11월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업텐션은 지난 11월 28일 MBC '쇼! 음악중심', 29일 SBS 에 출연했던 상황. 이에 업텐션 다른 멤버들을 비롯해 비슷한 스케줄로 음악방송에 출연한 대다수의 가수들과 관계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MC들을 비롯해 씨엔블루, 스트레이 키즈, 악뮤, 트레저, 노라조 등 대다수의 가수들이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비토와 함께 업텐션 멤버로 활동 중인 고결은 양성 판정이 나왔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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