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집사부일체' 이동국, 신성록에 "경기 이기려면 모든 볼은 차은우에게"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0.11.29 19:43 조회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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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동국이 차은우의 축구 실력을 칭찬했다.

29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제자들에게 축구 수업을 하는 사부 이동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국은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제자들의 개인 기량을 파악했다. 그리고 그는 이승기와 차은우의 실력에는 감탄을 신성록의 실력을 보고는 탄식했다.

이승기는 "가장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제자가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동국은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 이때 신성록은 "나는 아니다"라며 안심했다. 그러자 이동국은 "이리 오세요"라며 신성록을 소환했다.

이어 그는 "경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볼만 잡으면 은우한테 줘라. 그러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성록은 본인도 슛을 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동국은 "할 수는 있다. 하지만 팀이 이기길 바라지 않냐. 그러면 잘 차는 자에게 공을 줘야 한다"라고 다시 한번 차은우에게 모든 볼을 연결하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는 "시합할 때 항상 이야기한다. 공 잘 차는 사람한테 줘라. 잘 차는 사람이 누구야? 형이다. 볼 잡으면 형한테만 주라고 한다"라며 "경기 전에는 다들 네네 하는데 경기에 나가면 안 준다. 그래서 목이 다 쉰다. 그리고 다리가 아픈 게 아니라 손을 하도 흔들어서 손이랑 팔이 아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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