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이지아X유진X김소연, 예능감 폭발…유재석→송지효, 펜트하우스 입주 성공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0.11.29 18:55 수정 2020.11.30 10:38 조회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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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펜트하우스 배우들이 맹활약 끝에 우승을 놓쳤다.

29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펜트하우스' 특집으로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주역들과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게스트들과 함께 마지막 미션에 도전했다. 2인씩 펜트하우스 입주 신청서를 작성해서 가장 먼저 입주한 4인이 우승하고 우승하지 못한 4인이 벌칙 후보가 되는 것.

그리고 이름표가 뜯어질 때마다 입주 시간은 늦춰지고 런닝머니로 부활권을 구매하면 곧바로 부활이 가능했다. 또한 부활권은 부활권이 사용될 때마다 5만 원씩 가격이 상승해 많은 런닝머니를 가지고 있는 자가 유리한 미션이었다.

그리고 입주 시간 전에 입장을 시도할 경우에는 경호원에 의해 아웃당할 수도 있어 상대의 입주 시간을 늦추고 정확한 시간에 입주하는 것이 중요했다.

가장 먼저 펜트하우스가 있는 곳에 도착한 유재석과 지석진, 양세찬. 세 사람은 희극인으로서 연합을 하자고 했지만 펜트하우스 입장을 앞두고 이는 무너졌다. 이에 유재석과 양세찬은 지석진의 이름표를 뜯었고 가장 먼저 펜트하우스에 입주했다.

유재석과 양세찬의 펜트하우스 입주로 펜트하우스 입주 가능한 인원이 2자리만 남은 상황. 뒤늦게 도착한 이광수와 김종국은 이 소식을 듣고 폭주했다. 특히 이광수는 상대가 본인보다 늦게 도착했음에도 이름표를 뜯어 당황스럽게 했다.

그리고 이광수와 김종국은 펜트하우스 입주가 임박한 유진, 김소연과 맞닥뜨렸다. 이광수는 유진을 압박했고, 유진은 발버둥을 치며 이광수를 향해 발길질까지 했다. 그러나 결국 김종국에 의해 아웃 당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소연도 아웃되어 두 사람은 감옥으로 향했다.

감옥은 이미 많은 이들로 바글바글했다. 앞서 부활권을 이미 한번 사용했던 김소연은 더 이상 돈이 없어 자포자기하며 "이름표는 뜯어보지도 못했네"라며 자신의 이름표를 뜯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돈이 부족한 전소민은 유진에게 "언니 저 돈 좀 주시면 안 될까요?"라며 애걸복걸했다.

부활권 플렉스를 한 유진은 펜트하우스로 향하는 길을 찾아 헤맸다. 그리고 같은 시각 감옥에 있던 김소연은 제작진에게 런닝머니를 한 장만 줄 수 없냐고 물었다. 조카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다는 것. 이에 전소민은 이름표도 드리겠다며 선뜻 이름표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펜트하우스 입주 시간이 임박한 유진, 또다시 이광수, 김종국, 하하와 만났다. 유진은 이광수를 향해 발길질을 하고 팔까지 물어 위기를 모면하려 했다. 이에 흥분한 이광수는 유진을 향해 함께 헛발길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결국 이광수는 유진의 이름표 뜯기에 성공했다.

그리고 김종국은 하도권, 이광수, 하하와 함께 신경전 펼치다가 급히 달리기 시작했다. 펜트하우스 입주 시간이 되었던 것. 그는 동생들이 서로 다투는 틈을 타 무사히 펜트하우스에 입주했고 우승 4인 중 1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우승 한 자리만 남은 상황에 이광수는 하도권과 하하까지 아웃시키며 펜트하우스 입주를 꿈꿨다. 그는 "곧 입주할 사람입니다. 37년 만에 펜트하우스에 입주한다. 힘든 시기도 많았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노력하다 보니 펜트하우스에 입주하게 됐다. 너무 설렌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데 이때 펜트하우스에 누군가가 조용히 등장했다. 마지막으로 우승자가 된 이는 바로 송지효였다. 이에 모든 이들이 깜짝 놀랐다. 사실 송지효는 유진에게 펜트하우스 입구에 남성 멤버들이 버티고 있다는 첩보를 들었고 이를 피할 루트를 찾아 조용히 이동했던 것. 이렇게 레이스는 종료되었고 이광수는 눈 앞에서 우승을 놓쳐 망연자실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벌칙자는 유진과 지석진이 선정되었다. 이들은 얼음 대야에 발을 담그고 팥빙수를 먹는 벌칙을 수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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