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이지아, "아침밥도 못먹어서 배고파" 한우 훔쳐서 도주…'런닝맨' 완벽 적응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0.11.29 17:53 조회 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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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지아가 런닝맨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29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펜트하우스' 특집으로 이지아, 김소연, 유진, 하도권과 함께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위 클럽 멤버들은 천막에서 컵라면으로 점심 식사를 하게 됐다. 제작진은 이들에게 "그런데 지금 라면이 부족하다. 상위 클럽에 가서 구해와야 한다"라고 일렀다.

이에 김종국은 "일단 여성 게스트분들 먼저 드리고 도권이는 안 줄 거다. 그리고 하나는 지효에게 주고 라면이 없는 남성 멤버들이 가서 라면을 구해오자"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하하는 "아니다. 여성분들이 가는 게 낫다"라고 했고, 김종국은 "어디 가서 구걸해본 적 없죠?"라고 이지아와 유진에게 물었다.

그리고 하하는 이지아와 유진에게 앞접시를 쥐어주고 하도권과 함께 가서 라면 3개와 한우를 얻어오라고 했다.

이에 상위 클럽 하우스를 방문한 세 사람. 김소연은 안타까운 세 사람에 고기를 퍼주었고, 이를 본 멤버들은 "이렇게 하는 게 아니다"라며 당황했다.

이지아는 "그래도 머릿수는 맞춰야 하지 않냐. 인원에 맞게 좀 달라"라며 "그런데 진짜 밥을 안 먹이냐? 아침도 제대로 못 먹고 왔는데 지금 배가 너무 고프다"라고 볼멘소리를 냈다.

이에 유재석은 20만 원짜리 한우 접시를 만들어서 20만 원을 주고받아가라고 했다. 그런데 이때 이지아는 잽싸게 20만 원짜리 한우 접시에 고기를 더 퍼서 담아 도주했고, 이를 본 멤버들은 "뭐야? 이지아 뭐야?"라며 당황스러워했다.

하위 클럽 하우스로 돌아간 세 사람. 유진은 "라면은 내가 2만 원을 주고 사 왔다"라고 어필했다. 그리고 한우에 대해 이지아는 "이거는 훔쳐왔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잘했어요. 살면서 뭐 훔친 적도 없을 거 아니냐. 여기서 고기를 훔치네"라며 런닝맨에 동화된 이지아를 보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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