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날아라 개천용' 지태양, 개명하고 공무원 된 윤정일에 "저 놈이 진범이다" 경악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0.11.28 23:29 수정 2020.11.28 23:30 조회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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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용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태양이 진범을 알아 봤다.

28일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 연출 곽정환)에서는 진범 이재성(윤정일 분)의 소재를 파악하는 쌍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삼(배성우 분)수는 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김두식(지태양 분)의 어머니를 보며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렸다. 억울한 일을 당했음에도 무지하고 불우한 환경에 놓여 소송이나 항소도 할 수 없던 두 사람에 안타까워했다.

이에 그는 다시 오성시 사건 사법 피해자 김두식에 대한 기사를 작성했고, 이는 또 한 번 사건을 뒤흔들었다.

한상만(이원종 분)은 과거 동료들을 압박했다. 그리고 그는 당시 자신의 부하였던 봉준석 형사를 찾았다. 그리고 한상만은 봉준석에게 "너 처음에 경찰 들어왔을 때 착한 눈빛으로 범인을 어떻게 잡나 걱정했는데 멋지게 성장했다"라며 "그런데 진짜 파라다이스 모텔에 안 갔냐"라고 물었다.

이에 봉준석은 왜 자신이 밤에 모텔에 가겠냐고 손사래를 쳤다. 그러자 한상만은 "믿는다. 내가 압수수색 영장을 받아서 수색하러 갈 때 너만 데려간 이유 설명해줬지"라며 "지금도 난 너를 믿는다"라고 그에 대한 두터운 믿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봉준석은 한상만이 떠나자 어딘가 불편한 기색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한 번의 재심 예고된 가운데 장윤석(정웅인 분)과 조기수(조성하 분) 모두 급히 움직였다. 그리고 박태용(권상우 분)은 황민경(안시하 분)과 함께 김두식의 사건 기록에 대한 정밀 분석에 돌입했다.

박태용과 황민경은 사건 기록을 살피며 "진범은 이재성이 분명하다. 4번이나 자백한 살인범을 풀어줬다니 믿을 수 없다"라고 탄식했다.

본격적인 재심 준비를 위해 쌍박과 황민경, 한상만, 김두식이 한 자리에 모였다. 그리고 그때 김두식은 TV 속 영상을 보며 깜짝 놀랐다.

그는 이유경(김주현 분)이 취재를 나간 도청에서 진행하는 시상식에서 봉사상을 수상하는 사회복지 공무원 이용선을 보고 크게 놀랐던 것. 이에 김두식은 "이재성이다. 이재성이 맞다. 저 새끼가 이재성이다"라고 말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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