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황인영, "상암동 SBS에 깜짝" 결혼 후 첫 방송 복귀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0.11.23 23:59 수정 2020.11.24 07:24 조회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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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황인영이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23일에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황인영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4년 차 황인영이 결혼 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황인영은 "결혼 4년 차에 아이가 3살이다"라며 "육아에만 전념하다가 공식적으로 처음 방송에 복귀를 하는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황인영은 "너무 오랜만인데 SBS가 상암동에 있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황인영은 과거 청춘 드라마에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췄던 오지호와 20년 만에 반가운 재회를 했다.

왜 오랫동안 휴식을 했냐는 질문에 황인영은 "육아에 전념을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남편 성악가 출신 뮤지컬 배우 류정환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며 양평에 위치한 러브하우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황인영은 "아이가 어릴 땐 마당 있는 곳에서 키우자고 해서 집을 짓게 됐는데, 추진력이 없던 남편이 갑자기 추진력이 생겨서 혼자 넓은 땅을 사더니 집을 지었다"라며 "이사를 가야 하는데 집 지을 때 있던 추진력이 사라지고 양평에서 아이를 키우면 불편할 거 같다고 이사를 못 가고 주말에만 방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현재 거주 중인 서울 집이 셰어 하우스라며 "남편이 주로 본인 방에서만 누워있고 나는 아이랑 같이 있고 해서 거실에서만 가끔 만나서 셰어 하우스처럼 되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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