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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류이서, 전진 음주가무에 폭발…결혼 후 첫 냉전 사태

강선애 기자 작성 2020.11.23 14:59 수정 2020.11.23 15:09 조회 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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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전진♥류이서 부부가 결혼 후 첫 냉전 사태에 빠진다.

23일 방송될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전진♥류이서 부부 사이에 결혼 후 첫 냉전 사태가 발발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전진의 절친이자 '90년대 하이틴 스타' 김승현과 최제우가 전진♥류이서 부부의 신혼집을 찾았다. 평소 두 사람이 '연예계 주당'이라고 소문난 만큼 류이서는 전진이 '주량 3000cc'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걱정하며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거다"라고 거듭 당부했다.

그러나 김승현과 최제우가 도착하고 본격적인 집들이가 시작되자, 전진은 류이서와의 약속은 잊은 듯(?) 술을 박스째로 잔뜩 가져왔다. 심지어 전진은 류이서의 싸늘한 반응에도 아랑곳 않고 폭탄주 제조뿐만 아니라 화려한 필살기까지 선보이며 '술 치팅데이'를 마음껏 즐겼다. 결국, 류이서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음주가무에 폭발했고, 급기야 결혼 후 첫 냉전 사태가 발발했다.

지난 1월 방송작가 장정윤 씨와 결혼한 김승현. 집들이 도중 김승현의 아내 '장 작가'에게서 전화가 왔다. 남편 김승현을 향한 팩트 폭격부터 김승현의 은밀한 일탈(?)까지 거침없이 폭로하던 장 작가는 '결혼 8개월' 선배답게 류이서에게도 현실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신혼 2개월 차' 류이서는 전혀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조언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류이서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전진을 놀라게 했다. 결혼 후 처음 보는 아내의 모습에 전진은 뒷걸음질 치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간신히 입을 뗀 전진은 "도대체 이러는 이유가 뭐냐"라며 충격에 헤어 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보던 MC들은 "결정 장애(?)가 있는 분이 저럴 땐 또 과감하다"라며 놀라워했다.

전진♥류이서 부부의 신경전과 전진을 충격에 빠트린 류이서의 파격적인 변신은 23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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