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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임신' 정미애, '강호동의 밥심' 현장서 가진통…녹화 중단할 뻔

강선애 기자 작성 2020.11.23 13:40 수정 2020.11.23 14:38 조회 7,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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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송가인 홍자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넷째 아이를 임신 중인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방송 녹화 중 가진통을 느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 진행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녹화에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초대로 정미애, 홍자가 함께 했다.

지난해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나란히 트로트 진선미 타이틀을 차지한 이들은 "1년 반 만에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고 전했다. 특히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 때문에 세 명이서만 밥을 먹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자신들을 한자리에 모아준 송가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트로트계 슈퍼맘'으로 통하는 세 아이의 엄마 정미애는 넷째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 3주를 앞둔 상황에 전격 출연해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가인이와 홍자가 함께 밥 먹자고 해서 흔쾌히 달려왔다"며 트로트 여신들 간의 남다른 의리를 보여줬다.

그러던 와중에 정미애는 녹화 현장에서 가진통을 겪어 MC 강호동을 비롯한 전 출연진의 긴장을 불러일으켰다. 제작진 또한 갑작스러운 상황에 녹화 중단까지 고려했다는 후문이다.

정미애 송가인 홍자

송가인, 정미애, 홍자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비화도 가감 없이 공개했다. 특히 홍자는 "결승전 전에 가인이의 목 상태가 좋지 않아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내가 음 이탈이 났다"고 웃픈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트로트 여신들의 솔직한 이야기는 23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강호동의 밥심'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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