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6일(화)

포토

[펀펀한 현장] 신민아X이유영, 미리 만나는 '디바' 여신들

백승철 기자 작성 2020.09.11 13:58 수정 2020.09.11 15:03 조회 662
기사 인쇄하기
신민아 이유영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신민아(왼쪽)와 이유영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영화 '디바'로 6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배우 신민아는 이날 영화 홍보차 배우 이유영과 함께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영화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신민아 분)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신민아

출근길에서 만난 신민아, '인형이 따로 없네'

이유영

이유영, '여배우의 하차는 우아하게'

신민아 이유영

신민아-이유영, '미리 보는 가을 스타일링'

신민아 이유영

신민아-이유영, '예쁨 가득 눈부신 디바의 하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