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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편의점샛별이' 김유정♥지창욱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사랑 확인하며 '해피엔딩'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0.08.08 23:15 수정 2020.08.20 14:33 조회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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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유정과 지창욱이 사랑을 확인하며 해피 엔딩을 맞았다.

8일에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에서는 정샛별과 최대현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대현은 정샛별에게 다시 돌아올 것을 기다리겠다고 했다. 그리고 최대현의 진심을 알게 된 정샛별은 그의 말에 흔들렸다.

검정고시 합격 소식을 듣고 합격증을 찾으러 최대현의 집을 찾은 정샛별. 그리고 그곳에서 공분희의 진심을 알게 됐다.

정샛별은 공분희에게 "죄송해요 어머니. 제가 그렇게 나가면 안 되는데, 제가 잘못했어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공분희는 "너 잘못한 거 한 개도 없다. 네가 뭘 잘못했냐. 내가 미안하다. 아줌마가 미안하다. 내가 둔해서 네 마음도 몰라줬다. 울지 마라"라며 정샛별에 상처를 준 것을 사과했다.

최대현은 편의점 앞에 '알바 구함, 자격 조건 : 정샛별'이라는 공고를 붙인 채 40시간 동안 혼자 근무를 하고 있었다. 이를 본 정샛별은 그에게 "알바 면접 보러 왔는데요"라고 말했다.

자신 앞에 나타난 정샛별을 보고 놀란 최대현은 "야, 이거 진짜 리얼하다. 너 뭐야. 너 진짜 진짜야? 너 정샛별 진짜야?"라고 물었다.

이에 정샛별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자문위원 왜 그만뒀어요? 그리고 알바 모집을 저렇게 하면 누가 오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최대현은 "편의점 하려고. 편의점 하는 게 좋아서 그랬다"라며 "그리고 알바는 네가 왔잖아"라고 했다. 또한 그는 "너 어디 있다가 이렇게 늦게 왔어. 내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알아?"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에 정샛별도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점장님"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진한 포옹을 나누며 재회를 자축했다.

한편 한 달식은 최대현과 정샛별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썼고, 여기에서 최대현에 대한 정샛별의 대답이 공개됐다. 서로를 향한 진심이 통한 최대현과 정샛별은 키스를 나누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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