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편의점샛별이' 지창욱, 김유정에 "10년 전 네 말에 남 돕기 시작…기다릴게" 첫 만남 회상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0.08.08 22:41 조회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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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창욱이 김유정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8일에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에서는 정샛별을 기다리기로 한 최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대현은 한달식의 연락을 받고 정샛별을 만나기 위해 찾아왔다.

그는 정샛별에게 "여기 오는 동안 너한테 물어보고 싶었던 거 500개는 있었는데 한 개도 안 물어보려고. 너 여기 있는 거 봤고 씩씩한 것도 봤으니까 이제 마음이 좀 놓인다. 이제 맘 편히 좀 기다릴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샛별은 누구를 기다린다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최대현은 "너 정샛별. 너 다시 돌아오는 거 기다릴 거야"라고 말해 정샛별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내가 했던 질문에 대한 답도 기다릴 거고"라며 "나 이제 전화도 안 하고 문자 같은 것도 보내지 않을 거야. 물론 네가 먼저 하면 답장은 해줄게"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돌아서던 그는 "10년 전 태권도장 샌드백 정샛별. 너 그때 나한테 고맙다고 그랬지? 난 그 말이 참 듣기 좋더라. 그 말 듣고 남 돕기 시작했어. 그래서 고맙다 샛별아. 기다릴게"라며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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