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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는날' 강호동 "홍현희, 눈 여겨 봐 온 친구…쿵짝 잘 맞아"

강선애 기자 작성 2020.04.23 11:01 수정 2020.04.23 11:43 조회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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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로 돌아오는 강호동이 새 MC 홍현희와의 호흡에 대해 밝혔다.

강호동은 최근 SBS FiL(에스비에스 필) 출연을 확정, 홍현희와 함께 MC 호흡을 맞춰 '먹신 남매'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호동은 "하루하루 모든 것이 빠르게 바뀌어 가는 요즘 로 다시 돌아오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많은 분들이 지난해 '외식하는 날'을 사랑해 주셨던 만큼 이번에도 변함없는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홍현희와의 호흡에 대해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눈여겨봐 온 친구인지라 에서 만나게 되니 더 반갑더라. 내가 온 에너지를 다해 진행을 하면 이 친구는 또 그걸 이어받아 유쾌함으로 스튜디오를 꽉 채워준다. 긍정과 즐거움의 에너지가 그 누구보다 풍부한 친구라 생각한다. 쿵짝이 잘 맞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식하는 날'의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현희 씨와의 진행 호흡을 기대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당부했다.

은 스타들의 외식 문화를 관찰하고 참견해 보는 관찰 리얼리티 토크쇼. 우리 동네 소상공인을 위한 맛집 살리기 취지를 가지고 스타들의 실제 외식을 통해 먹방에 공감을 더한 진짜 이야기를 전한다.

은 오는 30일 오후 8시 50분 SBS FiL, 5월 2일 오후 1시 SBS MTV에서 각각 첫 방송된다.

강호동

다음은 강호동과 나눈 일문일답.

1.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MC를 맡게 됐는데 소회가 남다를 것 같다.
하루하루 모든 것이 빠르게 바뀌어 가는 요즘 '외식하는 날'로 다시 돌아오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많은 분들이 지난해 '외식하는 날'을 사랑해 주셨던 만큼 이번에도 변함없는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

2. 첫 촬영을 마쳤는데 느낌이 어떤가.
아주 느낌이 좋다. 첫 녹화부터 전 출연진이 찰떡 호흡을 발휘했다. 이 기세라면 이번 시즌도 어김없이 잘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3. 지난해와 비교해 의 차별성이 있다면?
지난해에는 먹거리 트렌드와 가족들의 단란한 외식 모습을 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확장된 이야기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가족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시간 등 다양해진 외식 풍경들로 찾아가게 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4. 먹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 을 위해 준비한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나를 대식가로 보지만, 사실 알고 보면 나름대로의 미식을 추구한다.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음식을 접해 본 만큼 나만의 먹는 방법, 즉 '먹하우'들이 조금 더 쌓였다. 이번 시즌에서 새로운 '먹하우'들을 제대로 알려드리겠다.

5.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MC 홍현희와의 케미는 어땠는지 궁금하다.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눈여겨봐 온 친구인지라 에서 만나게 되니 더 반갑더라. 내가 온 에너지를 다해 진행을 하면 이 친구는 또 그걸 이어받아 유쾌함으로 스튜디오를 꽉 채워준다. 긍정과 즐거움의 에너지가 그 누구보다 풍부한 친구라 생각한다. 쿵짝이 잘 맞는 것 같다. '외식하는 날'의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현희 씨와의 진행 호흡을 기대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6. 지난해에 이어 함께 하게 된 홍윤화에 대해서도 한 마디 부탁드린다.
지난해에서 '먹남매'로 활약했던 홍윤화 씨가 이번에도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마음이 든든하다. 워낙 예능을 잘 알고, 음식의 맛을 잘 아는 친구라 또 어떤 활약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가 남다르다.

7. 에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가 있다면? 더불어 함께 외식을 하고 싶은 게스트를 말씀해달라.
콕 집어 누구를 초대하고 싶다기보다는 내가 아는 누구라도 '외식하는 날'에 자신 있게 초대하고 싶다. 이렇게 맛깔나는 프로그램에는 어떤 사람이라도 오고 싶어 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함께 외식을 하고 싶은 게스트는 바로 MC 홍현희 씨다. 우리 두 MC가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외식이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8. 끝으로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말씀해달라.
은 다양한 먹거리가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명실상부 '외식 안내서'이지 않은가. 그 이름에 걸맞게 숨겨진 맛집부터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는 아는 맛까지, 다채로운 음식들로 시청자 여러분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새 시즌, 새 각오로 시청자 여러분들을 찾아갈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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