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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에 반했다"…김영권, 미모의 승무원 아내 공개 '30분만에 8뽀뽀'

강선애 기자 작성 2020.03.16 08:17 수정 2020.03.16 11:48 조회 29,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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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축구선수 김영권이 승무원 출신 미모의 아내와 아이들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스페셜 가족으로 출연한 김영권은 아내 박세진 씨와 '리리남매' 6살 딸 리아, 4살 아들 리현까지 가족을 최초 공개했다.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약 한 달여만에 집으로 돌아온 그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반기는 아내에게 뽀뽀를 했다. 이어 오랜만에 본 아이들에게도 모두 뽀뽀를 했다. 아내에게는 시도때도 없이 뽀뽀를 하며 애정을 퍼부었다. 그는 집에 들어선 지 30분 만에 8번의 뽀뽀로 시선을 모았다.

김영권-박세진 부부는 인터뷰에서 첫 만남에 대해 소개했다. 김영권은 "아내가 승무원이었는데 제가 그 비행기를 타게 됐다. 알고보니 제 지인의 친구여서, 소개로 만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아내는 "진실을 말해"라고 보챘다. 그러자 김영권은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며 "만난 지 1년 만에 속전속결로 결혼에 골인했다"라고 설명했다.

아내는 김영권에 대해 "남편은 축구할 땐 카리스마 있는데 저와 아이들한텐 엄청 사랑꾼이다"라고 전했다.

이런 아내의 말대로 김영권은 이날 '사랑꾼'의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뽀뽀 세례와 함께 그는 아내에게 "여보 못 봐서 살 빠졌다", "애들 없을 때 진하게 뽀뽀 한 번 해볼까", "내일까지 계속 붙어있자" 등의 달콤한 말들로 애정을 과시했다. 서로를 바라보는 사랑스러운 눈빛, 꼭 잡은 손이 이들의 부부애를 짐작케 했다.

[사진=KBS 방송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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